전국 마술공연 문의
01039964113
안녕하세요!
무더위 속 빗줄기가 계속되는 장마입니다
지난 3월 한 달 동안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대구교육청 삼국유사 군위도서관에서는
특별한 교육 문화의 꽃이 피었습니다
매 회기마다 이야기가 있는 새로운 마술 공연을 즐기면서
영어로 마술을 배워보는 잉글리시 마술교실이 열렸는데요
주말이라 날씨나 가족의 상황에 따라 출석률 변동이 다소 있었지만,
정규 수업 인원보다 평균적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참석했던 뜨거운 현장을 소개해 드립니다
2024년 3월 한 달 동안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대구교육청 삼국유사 군위도서관에서는 영어마술교실이라는 새로운 교육 문화의 꽃이 피었답니다.
군위는 대구로 편입이 되면서 대구는 광역시 중 가장 면적이 넓은 광역시가 되었습니다. 군위는 앞으로 국제공항과 군부대 유치를 통해 명실상부하게 대구의 북부지역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김태리의 리틀 포레스트 영화 때문에 많은 호감을 가지고 자주 방문했던 곳이기도 하답니다.
첫째 주는 화창한 날씨 속에서 "구두쇠의 꿈" 마술공연으로
친구들의 마음의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새로운 교육 문화에 처음에는 긴장했던 친구들도
공연을 통해 긴장을 많이 해소한 듯 보였습니다.
마음의 문이 열린 틈을 놓치지 않고 마술을 영어로 배워보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각 클래스의 레벨에 따라 단어나 문장의 난이도를
즉석에서 결정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어느 정도 예상을 하고 진행했기 때문에 친구들이
어려워하거나 주눅 들지 않도록 분위기를 지속시키는 것은 마술사의 오랜 노하우였습니다.
첫날 주차장에서 바라본 대구교육청 삼국유사 군위 도서관의 위풍당당한 전경과 안내 표지판입니다. 첫날 "구두쇠의 꿈 마술공연"으로 새로운 교육 문화에 긴장했을 친구들의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봅니다.
구두쇠의 꿈 공연도 즐기고 마술도 배워보는 친구들의 모습인데요. 첫날은 드랍링 마술을 배우면서 핵심문장도 익히고 마술을 영어로 표현해 보는 영어 스피킹 경연 대회도 가졌답니다.
"구두쇠의 꿈"은 영어동화 원작인 크리스마스캐럴을 기반으로 한 마술극공연이랍니다. 초반에는 돈에 관한 마술이 많이 진행이 되고요. 파티를 열면서 다양하고 화려하면서 즐거운 마술들을 함께 즐긴답니다둘째 주는 "어린 왕자"를 주제로 한 마술공연으로
친구들의 마음을 다시 한 번 활짝 열어 보았습니다.
친구들이 직접 양 그림과 치킨 그림을
그려주며 마술공연에도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었답니다.
역시 아이들이라 새로운 교육 문화에도 금방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마음의 문을 여는 특별한 힘을 가진 마술의 도움도 있었다고 봐야겠지요
오늘은 둘째 주인데요. "어린 왕자" 마술공연을 하면서 친구들이 그린 양 그림이 보이네요. 이날 어린 양을 영어로 sheep 새끼라고 한다는 애드리브로 한바탕 웃음꽃을 피웠답니다. 영원히 잊을 수 없을 것 같은 시간이랍니다.
"어린 왕자"마술공연 중 양 그림에 관한 마술로 봉투 마술을 진행 중인 모습입니다.
이어서 치킨 마술을 진행하는 모습도 보이네요. 이 마술의 원래 이름은 마이저드림인데요. 동전을 모아 치킨을 사 먹는다는 스토리텔링마술이기도 하면서 청각을 자극하는 팔러매직의 백미입니다.
세 번째 주에는 "저절로 움직이는 것들"을 주제로
한 마술을 선보이며 친구들에게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새로운 형태의 교육에 금방 익숙해진 친구들의 모습에서 성숙함까지 느껴졌습니다
이날은 어피어링 케인 마술을 배워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날은 카드 마술과 책 마술을 배워보았는데요. 배운 카드 마술을 영어로 표현해 보는 경연을 통해 받은 상장을 들고 즐거워하는 친구들과 기념촬영!! 찰칵
벌써 삼 주째가 되었네요. 마법학교 아이들도 이제 점점 새로운 교육 문화에 적응해가고 있는 듯해 보입니다.
차분한 표정으로 각자의 상장을 들고 기념촬영!! 찰칵찰칵
네 번째 주입니다!
이번에는 상장과 함께 부상으로 트로피도 준비되었는데요
친구들의 몰입도와 집중력이 어느 때보다도 돋보였던 날이었습니다
스낵 파티와 함께 좋아하는 영상을 보는 재미있는 시간도 잠시 가졌습니다
오늘은 "로프"를 주제로 한 마술공연으로 시작하여
"물로 변하는 지폐" 마술을 배우고 영어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멈추지 않는다면, 가끔 천천히 가는 건 괜찮아!"
오늘은 총 4회 기 마법학교 마지막 날이랍니다. 특별히 준비한 트로피와 상장을 받고 기뻐하는 친구들과 함께 일층 로비에서 기념촬영은 빠질 수 없지요!! 찰칵찰칵
마지막 날은 간단한 마술공연과 함께 간식시간을 즐겼는데요. 친구들이 편하게 간식을 즐길 수 있도록 친구들이 좋아하는 영상도 함께 감상했답니다. 이어서 트로피를 받을 수 있는 4회 영어마술 경연을 위해 마술과 대화를 익히고 연습하는 친구들의 모습과 강의를 진행 중인 마술사의 모습입니다.
https://blog.naver.com/4936bong/223394057733
https://blog.naver.com/4936bong/223385747661
https://blog.naver.com/4936bong/223380291512
대구 마술공연 연합 신진욱 마술사의 영어마술 연혁과 상장
스토리가 있는 마술공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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